우상호 "문재인, 주말 기점으로 상승세 더 클 것"

입력 2012-12-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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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이 선거 막바지인 9일 “주말을 거치면서 문재인 후보의 상승세 흐름이 가파르게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우상호 공보단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열고 “문 후보와 안 전 후보의 단일화, 그리고 국민연대의 출범과 더불어 문 후보의 지지세가 상승세로 돌고 있다는 것이 여러곳에서 확인되고 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부산의 젊은 층이 요동치고 있다. 서면, 광복동에서 만났던 수 많은 젊은 층들이 ‘이제는 투표하겠다, 희망이 있다’고 말한다”고 했다.

이어 “어제 광화문 유세도 각계각층, 세대와 계층을 넘어 집결하기 시작했다. 이제 정권교체의 희망이 있다는 흐름이 계속 퍼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역시 이번 선거는 결과를 알 수 없는 초박빙선거라는 점에서 국민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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