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브루벡 별세 "재즈계의 큰 별 지다"

입력 2012-12-0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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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니 뮤직)
재즈계의 거장 데이브 브루벡이 5일(현지시각) 향년 9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데이브 브루벡은 92세 생일을 하루 앞두고 코네티컷 주 하트포드의 노워크 병원에서 심장질환으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브 브루벡은 재즈 음악을 클래식의 경지로 이끈 인물이다. 앨범 '타임아웃(Time Out)'으로 재즈계 최초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는 1994년 미국 정부로부터 국가 예술상을, 1996년에는 그래미 어워즈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한했다. 또한 지난 2009년에는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재즈계의 큰 별이 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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