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에어버스 3개 기종 최우수 운항상 수상

입력 2012-12-06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은 지난 5일(현지시각) UAE 두바이에서 유럽 에어버스 주관으로 열린 ‘A380 기술 심포지엄’에서 A380 항공기 최우수 운항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어버스는 비행시간 및 횟수 등 운항 실적을 고려한 운항 정시율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 2년마다 최우수 운영 항공사를 선정·발표하고 있다.

운항 정시율은 항공사 운항능력을 검증하는 국제지표로 정비 결함에 따른 지연이나 결항 없이 계획된 출발 시각으로부터 15분 이내에 출발한 회수를 전체 운항 회수로 나눠 산출한 백분율이다.

운항 정시율 99.5%는 지연·결항률이 0.5%에 불과하다는 의미로 세계 항공사 평균 지연·결항률 1.9% 대비 4분의1 수준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운항 정시율이 높다는 것은 정비 원인으로 인한 지연·결항 편수가 적다는 것”이라며 “항공사가 사전에 철저한 예방정비와 안전관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승객 서비스 및 안전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6월 A330 기종에 대해 7회 연속 최우수 운항상을 수상, A300-600 기종에 대해서도 6회에 걸쳐 최우수 운항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6월에는 초대형 여객기 A380 차세대 항공기 도입 이래 전세계 항공사들 중 가장 높은 99.5%의 운항 정시율을 기록했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에어버스사의 A380, A330, A300-600 등 3개 기종의 최우수 운항상을 받은 항공사가 됐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6.03.12]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86,000
    • +2.44%
    • 이더리움
    • 3,325,000
    • +6.91%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0.88%
    • 리플
    • 2,177
    • +4.66%
    • 솔라나
    • 137,200
    • +5.21%
    • 에이다
    • 426
    • +8.95%
    • 트론
    • 436
    • +0%
    • 스텔라루멘
    • 254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0.67%
    • 체인링크
    • 14,280
    • +5%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