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TV토론 초반부터 박근혜 맹공

입력 2012-12-04 2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朴 말실수 하자… “기본 예의·준비 갖추라”

대한민국 제 18대 대통령 선거 후보들간의 첫 TV토론에서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이 후보는 박 후보가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성과 이름을 각각 바꿔 부르는 말실수를 하자 “기본적인 예의와 준비를 갖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박 후보가 속한 새누리당이 제주해군지기 예산을 날치기로 통과시키고 골목상권을 지키는 법안을 막았다면서 “약속을 지키겠다면서 집권도 안 했는데 왜 약속하고 벌써부터 지키지 않는것이냐”고 몰아붙였다.

앞서 이 후보는 모두발언부터 “유신 독재의 퍼스트레이디가 청와대에 가면 여성 대통령아닌 여왕이 될 것”이라며 “비리관련 의혹을 해명하라고 하는데 동생이 아니라면 아닌 것이 경청인가”라며 박 후보를 공격했다.

또 “불통, 오만 독선의 여왕은 지금 필요 없다”면서 “유신의 퍼스트레이디는 대통령으로서 남북 화해의 자격이 없다”고 맹공을 쏟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14,000
    • +0.79%
    • 이더리움
    • 3,106,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95%
    • 리플
    • 2,082
    • +1.26%
    • 솔라나
    • 129,800
    • +0.93%
    • 에이다
    • 389
    • +1.57%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5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3.28%
    • 체인링크
    • 13,550
    • +1.5%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