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성엘에스티, 자회사 법정관리…급락세 지속

입력 2012-11-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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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엘에스티가 출자회사 한국실리콘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신청 여파로 연일 급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오성엘에스티는 전일대비 7.89%(150원) 내린 1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2위 폴리실리콘 생산업체인 한국실리콘은 태양광산업 부진에 따른 경영 악화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오성엘에스티가 한국실리콘에 출자한 금액은 475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의 32.6%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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