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C은행, 3분기 순익 408억원…전년동기 대비 64% 급감

입력 2012-11-30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408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기간(1133억원)과 비교해 63.9% 급감했다. 2분기 대손충당금 적립방법 변경으로 인한 일회성 조정 때문이다.

30일 SC은행은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3분기(3625억원)보다 54.1% 줄어든 16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C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업황으로 금융권이 전반적으로 충당금 적립을 늘리고 있다”며 “충당금 요인을 제외한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보다 10~15% 정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같은기간 순이자마진(NIM)은 2.07%로 2분기(2.11%)보다 4bp(1bp=0.01%포인트) 하락했고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1.59%로 29bp 상승했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5.97%, 기본자본비율(Tier1)은 11.94%다.

리차드 힐 SC은행장은 “불안정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SC은행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이는 더욱 견실해진 자본비율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상품·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들의 세계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4: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48,000
    • -0.45%
    • 이더리움
    • 3,423,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15%
    • 리플
    • 2,072
    • -0.58%
    • 솔라나
    • 130,100
    • +1.88%
    • 에이다
    • 391
    • +1.56%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1.61%
    • 체인링크
    • 14,710
    • +1.87%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