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계열사 실적 개선 긍정적 ‘매수’-현대증권

입력 2012-11-29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29일 한화에 대해 각 계열사의 실적 개선 상황을 고려할 때ㅤ한화의 주가는 우하향보다는 우상향 가능성이 높고 오너의 구속 역시 향후 약이 될 것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100% 자회사인 한화건설의 이라크 수주가 3분기 1318억원 기성되면서 총 8조원에 달하는 수주가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면서 “호텔앤드리조트 및 한화테크엠이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는 점 역시 긍정적 요인이다”고 평가했다.

또한 “투자회사 한화는 직접적으로 태양광 업황과는 관계가 없고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는 한화솔라에너지의 지분 41%를 보유하고 있다”며 “태양광 업황과 관련된 실적 부진 우려는 한화케미칼로부터의 지분법이익에 한정돼 있어 그 영향이 제한적이다”고 강조했다.

전 연구원은 “오너의 구속 역시 향후 약이 되어 한화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면서 “오리온 하이마트 등의 사례에서 보듯 오너와 관련된 배임. 횡령 이슈는 미래에 그런 행위가 미래 봉쇄돼 기업 실적 개선과 주주가치 증대를 위한 투명성 개선의 조치가 수반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결혼식보다 무서운 추가금”...손해 안 보려면? [카드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69,000
    • +2.57%
    • 이더리움
    • 3,535,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5.26%
    • 리플
    • 2,150
    • +1.22%
    • 솔라나
    • 129,800
    • +2.53%
    • 에이다
    • 377
    • +2.45%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267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1.57%
    • 체인링크
    • 14,050
    • +1.81%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