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 금융 히트상품]농협은행, 채움 한가족적금… 가족 함께 가입, 우대 혜택까지

입력 2012-11-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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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가입하면 가족모두가 우대금리를 받는 예금상품인 채움 한가족적금은 명실상부한 농협은행의 스테디셀러다.

실제로 농협은행이 지난해 10월 부터 채움 한가족적금을 내놓은 이래 지금까지 실적 12만5570구좌, 총 1836억6400만원의 액수가 적립됐다.

무엇보다 채움한가족적금의 장점은 가족끼리 적금에 가입하면 최대 1.5% 포인트의 우대금리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초입금은 1만원 이상이어야 하며 매월 1인당 5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가입 시점에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기간은 1년에서 최장 3년까지다. 3년 이후에는 기본금리가 적용된다. 1년 기본금리는 3.79%, 최고금리를 적용하면 연 7.49%가 된다. 3년 기본금리는 3.93%, 최고금리 적용시 7.63%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최근 저출산, 고령화사회의 특성을 반영해 5세미만 어린이가 있는 가정, 70세 이상 노부모를 부양하는 가정에 대해 0.7%포인트의 금리가 추가로 우대된다.

이외에도 신용(체크)카드 사용액에 따라 부여되는 1.5%포인트(연간 1000만원이상)의 우대금리까지 감안할 경우, 우대금리는 최고 3.7%포인트에 달한다. 11월 22일 현재 가입기간별 최고금리는 1년제 연6.98%, 2년제 7.04%, 3년제 7.0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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