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71% “유통 PB상품 물가안정에 도움”

입력 2012-11-28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비자 10명중 7명은 유통업체 자체브랜드(PB)상품이 물가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대한상공회의소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PB상품 소비자 이용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되느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70.7%가 ‘그렇다’고 답했다.

최근 1년간 PB상품을 구매한 적이 있는 소비자는 전체 응답자의 74.6%였다.

PB상품을 구매하는 이유로 저렴한 가격(95.1%)을 가장많이 꼽았다. 이어 ‘품질 만족’(43.9%), ‘찾기 쉬운 상품 위치’(37.8%) 등의 순이었다.

주로 구입한 PB상품은 식품(82.2%), 생활용품(72.6%), 의류·패션잡화(16.1%), 가전제품(2.1%) 순으로 나타났다.

PB상품을 산 경험자들의 만족도는 49.7%가 만족, 38.6%는 보통, 11.7%는 불만족이라고 답했다.

PB상품 판매 증대를 위해 유통업체가 중점을 둬야 할 제품으로 고품질의 프리미엄 상품(70.3%), 가격이 더욱 낮은 상품(61.6%), 차별화된 신상품(48.2%), 성분표시가 강화된 상품(39.2%) 등을 꼽았다.

PB상품 시장발전을 위한 과제로는 ‘제품품질 제고’(78.0%), ‘유통업체와 제조업체의 상생 노력’(72.2%), ‘상품가격 인하’(60.9%), ‘해외수출 확대’(7.9%) 등을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59,000
    • -0.52%
    • 이더리움
    • 3,431,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38%
    • 리플
    • 2,109
    • -0.66%
    • 솔라나
    • 126,400
    • -0.71%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88
    • -0.61%
    • 스텔라루멘
    • 251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20
    • -0.34%
    • 체인링크
    • 13,680
    • -0.22%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