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섹스비디오 파문 일으킨 지방관리 해임

입력 2012-11-23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에서 10대 여성과의 부적절한 성관계 동영상이 퍼져 파문을 일으킨 지방관리가 해임됐다고 23일(현지시간)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충칭시 공산당 위원회는 이날 레이정푸 베이베이구 당서기를 해임했다.

인터넷에서는 최근 레이정푸와 18세의 한 여성이 성관계를 맺는 동영상이 퍼져 큰 파문을 불러 일으켰다.

중국남방도시보의 기자인 지쉬광은 지난 21일 자신의 블로그에서 “이 여성이 레이정푸와 싸운 뒤 몰래 성관계를 담은 동영상과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지쉬광은 또 “레이정푸는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이 여성을 한달간 구금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파문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자 충칭시 기율검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해 해당 영상에 나온 인물이 레이정푸가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통신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0: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70,000
    • +1%
    • 이더리움
    • 2,972,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23%
    • 리플
    • 2,027
    • +0.9%
    • 솔라나
    • 125,500
    • +0.16%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1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24.51%
    • 체인링크
    • 13,160
    • +0.84%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