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상]자동차 부문 최우수상 - 기아자동차“K3 탄생 이후, 준중형은 분명히 달라질 것”

입력 2012-11-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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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관 상무(국내마케팅실장)

먼저 뜻 깊은 수상의 영광을 준 심사위원과 이투데이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항상 이투데이와 기아자동차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는 독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K3는 K시리즈의 명성과 디자인을 계승해서 42개월의 연구기간과 30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한 글로벌 전략 세단이다.

국내 마케팅 전략은 K3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을 통해 준중형 시장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동차’(The Most Valuable Car)로 인식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특히 광고 캠페인에서는 디자인과 인테리어, 스마트한 사양 등 The Most Valuable Car로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줌으로써 K3만의 색깔을 만들고자 했다.

▲기아자동차 국내마케팅실장 서춘관 상무님.
광고 제작물에서는 ‘K에 3가 붙는 이 시간부터’를 메인 카피로 해서 K3 탄생 이후 이제부터 준중형은 분명히 달라질 것이라는 자신감을 적극적으로 표현했고 고객에게 K3의 우수성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K3는 출시 2개월여 만에 1만4000대를 출고했고 2만2000대 계약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준중형의 새로운 대세로서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기아자동차는 독특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과 활력 넘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 여러분의 삶에 놀라움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수상에 감사드리며 국내 광고산업과 이투데이 광고대상의 지속 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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