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첫 토론 다음날…문재인주 ↑, 안철수주↓

입력 2012-11-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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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토론 다음날, 주식시장 참가자들은 문재인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토론이 방송된 다음날 ‘문재인 관련주’는 오름세인 반면 ‘안철수 관련주’는 떨어지고 있다.

22일 9시45분 현재 문재인 관련주로 꼽히는 우리들제약은 전날보다 140원(5.89%) 오른 25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역시 문재인 관련주로 묶인 바른손·서희건설·조광페인트도 각각 3%대 강세다.

반면 안철수 테마주로 분류되는 안랩은 1500원(3.22%) 하락한 4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우성사료·잘만테크 등도 내림세다.

두 후보는 전일 KBS1 MBC SBS로 중계된 ‘대선후보 단일화 토론’에 참석해 정치, 경제, 사회, 외교·통일·안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는 이날 토론의 전국 가구 시청률을 18.7%로 집계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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