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형 쉐보레 스파크 공개…사전계약 실시

입력 2012-11-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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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이 2013년형 스파크의 디자인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한국지엠은 19일 내달 선보일 2013년형 스파크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안전성을 바탕으로 개성넘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새 모델은 먼저 프론트 그릴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쉐보레의 디자인 특성인 ‘듀얼 매시 그릴’을 더욱 강조한 점이 특징. 이밖에 전조등에 블랙베젤 분위기를 더했다. 안개등과 분리돼있던 범퍼 아래 ‘인테이크 홀’은 하나의 라인으로 묶었다. 더 넓어보이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더욱 균형잡힌 모습을 갖췄다.

한국지엠 영업·마케팅·A/S부문 안쿠시 오로라(Ankush Arora) 부사장은 “2013년형 스파크는 한국지엠이 출시한 2013년형 모델 중 가장 큰 변화를 담은 모델”이라며, “신차 수준으로 새로워진 외관 디자인,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업그레이드한 편의사양, 새롭게 추가된 색상으로 다시 태어난 스파크의 개성 넘치는 변화에 젊고 스타일리쉬한 고객들이 열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3년형 스파크의 가격은 수동변속기 기준으로 승용 밴 869만원, L 모델 917만원, LS 모델 1022만원, LS 스타 1108만원, LT 모델이 1143만원이다. 새로워진 스파크의 상세 제품정보와 출시 일정은 오는 12월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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