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KT 회장, 아시아 경영자 대상 수상

입력 2012-11-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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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는 태국 방콕의 시암 켐핀스키 호텔에서 지난 16일 저녁(현지시간)에 열린 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주어지는 제11회 아시아 경영자 대상(ABLA)에서 이석채 회장이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상식에서 심사위원인 DDI 부사장 리치 웰린스(Rich Wellins, 왼쪽)가 이석채 회장(오른쪽)의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이석채 KT 회장이 아시아 경영자 대상(ABLA)을 수상했다.

KT는 이 회장이 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주어지는 제11회 아시아 경영자 대상 인재 부문(Asia Talent Management Award)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18일 밝혔다.

우리나라 기업 CEO로는 5년 만의 수상으로 국내 통신기업으로는 최초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KT 관계자는 “이 회장이 지난 2009년 이후 4년간 KT그룹내 1만3000여명의 신규 채용을 통해 젊은 직원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시하고, 스마트워킹과 창의경영 등을 적극 도입해 인재 중심의 기업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2001년 시작된 ABLA는 세계적인 경제채널 CNBC가 주관해 시카고 경영대학원, 글로벌 HR전문기업인 DDI와 함께 아시아권 주요 경영자를 대상으로 경영실적 및 경영철학 등을 5개월간 3단계에 걸쳐 엄격한 검증을 한다.

이를 토대로 창의적 기업가 정신, 혁신성과 리더십으로 세계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영에 모범이 되는 최고의 기업인을 6개 분야로 나눠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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