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건수 회장 건국대에 1억 기부… 해외탐방프로그램 출범

입력 2012-11-15 1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후배 대학생 20명 내달 남유럽 탐장 예정

▲정건수 회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지난 13일 모교 건국대에서 자신이 기부한 1억원을 재원으로 한 해외탐방학생 선발행사를 가진 뒤 해당 학생 및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한 기업인이 모교에 1억원을 쾌척해 후배 대학생 20명이 무료로 해외탐방에 나선다.

건국대학교는 제30대, 31대 건국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정건수 대득스틸 회장이 모교 학생들의 해외문화탐방을 위해 1억원을 기탁해 ‘Dr. 정 해외탐방프로그램’ 을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건국대는 정 회장이 출연한 기부금 1억원을 재원으로 우수한 학생 20명을 선발해 올 겨울방학 무료 남유럽 탐방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13일 건국대 행정관 대회의실에서는 정 회장을 비롯해 이상목 대외협력부총장, 이승호 학생복지처장 등과 신청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추첨 방식으로 총 20명의 최종 탐방대원을 첫 선발했다.

이들은 12월 중 2주간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등 남유럽의 역사와 문화 탐방을 위해 파견된다.

정 회장은 “사회에 나가 일을 하면서 학창시절때 해외에 한 번 못나가본 것이 아쉬웠다”며 “후배 학생들에게 견문을 넓히고 동기들과 우애를 다지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02,000
    • +3.47%
    • 이더리움
    • 3,016,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28%
    • 리플
    • 2,036
    • +2.36%
    • 솔라나
    • 126,900
    • +3.09%
    • 에이다
    • 389
    • +3.46%
    • 트론
    • 417
    • -1.18%
    • 스텔라루멘
    • 237
    • +7.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60
    • +2.75%
    • 체인링크
    • 13,280
    • +2.79%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