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산업, 여러곳을 함께 매수해라 - KTB투자증권

입력 2012-11-12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12일 내년 모바일 게임 산업은 주당순이익과 밸류에이션이 급팽창할 것이라며 다양한 전략을 가진 중소형 모바일 게임 개발사 여러곳을 함께 매수하라고 조언했다. 컴투스, 게임빌, 위메이드를 최선호주로 NHN, 엔씨소프트, 다음을 차선호주로 제시했다.

최찬석 연구원은 “올해 1위 모바일 게임의 월매출이 지난해 1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10배 이상 급증했다”며 “내년은 스마트폰 보급률이 60~80%에 달하고 핵심사용자인 14~19세의 보급률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시장 성장폭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검색 포털사이트는 경기 민감도가 높고 온라인 게임사는 충전 한도에 규제가 있어 매력이 떨어진다”며 “개발, 퍼블리싱, 유통망 등 다양한 전략을 가진 중소형 모바일 게임사 여러 곳을 묶어서 매수하라”고 조언했다.

최 연구원은 “컴투스는 연간 40~50개 라인업 중 한국과 일본에서 타이니팜과 같은 게임만 추가로 성공한다면 레버리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게임빌은 경쟁사보다 실적 모멘텀이 약한 만큼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고 3분기 이후 라인에 탑재될 게임들이 성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위메이드는 카카오톡이라는 채널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가졌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73,000
    • +1.28%
    • 이더리움
    • 2,618,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0.33%
    • 리플
    • 1,731
    • +1.11%
    • 솔라나
    • 108,900
    • +4.21%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3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6%
    • 체인링크
    • 11,940
    • -0.08%
    • 샌드박스
    • 88.98
    • +15.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