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문재인·안철수, 누구를 위한 단일화인지 걱정”

입력 2012-11-07 1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7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안철수 무소속 후보 간 단일화 추진에 대해 “어떤 당이 어떤 형태로 어떤 정책을 갖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국민들이 판단하고 검증할 기회가 없다는 점을 생각할 때 이것이 누구를 위한 단일화인지 걱정이 든다”고 비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여대생 400명과 함께 ‘박근혜-김성주의 걸투(Girl Two) 콘서트’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대선 결과에 따라 이 나라의 방향이나 운명도 바뀔 수 있는 것인데 이런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아직도 (야권의) 후보가 확정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나라가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갈지, 또 어떤 정책을 갖고 가게 될지 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알 권리가 있고 또 그것을 판단하고 검증할 기회가 필요한데 지금 뭐 한 달 남지 않았느냐”며 “그건(야권 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건) 참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93,000
    • +0.32%
    • 이더리움
    • 3,397,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6%
    • 리플
    • 2,037
    • -0.49%
    • 솔라나
    • 123,900
    • -0.32%
    • 에이다
    • 365
    • -0.27%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82%
    • 체인링크
    • 13,630
    • -0.66%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