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측 “박근혜 정치쇄신안, 실천의지 모호”

입력 2012-11-06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쇄신안엔 “논평 유보”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측은 6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정치쇄신안에 대해 “의미 있는 일이지만 실천과 행동 의지가 모호하다”고 비판했다.

안 후보 캠프 유민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치쇄신은 당장의 의지가 필요한 일”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유 대변인은 “선거 과정에서부터 정치 혁신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정치쇄신이 민의 반영을 위해서라면 투표시간 연장부터 수용하는 진정성을 보여 달라”고 촉구했다.

안 후보 측은 역시 이날 발표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정치혁신안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박선숙 공동선대본부장은 브리핑에서 안 후보의 정치혁신안에 대한 평가를 질문 받고 “지금은 논평을 유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후보는 집권후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추진을 골자로 한 정치쇄신안을 내놨다. 문 후보는 중앙당 권한을 시·도당으로 이양, 상향식 공천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56,000
    • -1.12%
    • 이더리움
    • 3,071,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81%
    • 리플
    • 2,078
    • -1.14%
    • 솔라나
    • 131,500
    • -1.94%
    • 에이다
    • 398
    • -1.73%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3.78%
    • 체인링크
    • 13,670
    • +0.15%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