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시간때우기용?...애니팡 많이 할수록 똑똑해진다

입력 2012-11-06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앵그리버드

'애니팡' 같은 모바일 게임을 시간 때우기 위해 한다는 당신, 큰 착각이다. 모바일 게임이 사람을 더 똑똑하게 만들고 일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최근 발표됐다. 게임이 더이상 시간 때우기용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는 5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앵그리 버드’ 같은 모바일 게임을 열심히 하면 영리해지고 일에 대한 몰입도도 더 높아진다고 주장했다.

HBR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앵그리버드 이용자들의 게임 시간은 매일 3억분에 달한다. 앵그리 버드는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도 중독자라고 밝혔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글로벌 게임.

앵그리 버드는 새들이 돼지에게 도둑맞은 알을 찾기 위해 장애물을 격파하는 내용의 모바일 게임으로 중독성이 강한 게임 중 하나다.

앵그리 버드의 게임 디자이너인 제인 맥고니걸은 저서 ‘누구나 게임을 한다(Reality Is Broken)’에서 게임이 왜 사람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지, 그리고 게임이 세계를 바꾸는 방법 등을 역설했다.

그는 게임을 할수록 사람들은 문제해결 능력이 좋아지고 협동심이 늘어나며, 포기를 주저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맥고니걸은 또한 게임이 사람에게 주는 유익을 네 가지로 요약했다. 그에 따르면 게임은 사람의 물질적ㆍ정신적ㆍ정서적ㆍ사회적 면이 회복되도록 도움을 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 50%·적자 시 임금 이연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13: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37,000
    • -1.6%
    • 이더리움
    • 3,287,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0.46%
    • 리플
    • 1,790
    • -6.82%
    • 솔라나
    • 133,100
    • -3.2%
    • 에이다
    • 268
    • -3.6%
    • 트론
    • 456
    • -0.87%
    • 스텔라루멘
    • 243
    • -6.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5.03%
    • 체인링크
    • 14,820
    • -4.69%
    • 샌드박스
    • 46.37
    • -4.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