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경남지사 후보 홍준표, 대선득표 도움될까

입력 2012-11-0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도 후보 공모 절차 돌입… 20일께 확정

▲새누리당 홍준표 전 대표.(사진=연합뉴스 제공)
새누리당 홍준표 전 대표가 경남지사 보궐선거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홍 전 대표는 박근혜 대선 후보와 러닝메이트를 이뤄 오는 12월 19일 대선과 함께 경남지사 보선을 치르게 된다.

홍 전 대표는 지난 4·11 총선에서 낙선한 뒤 한때 정계를 은퇴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으나, 경남지사 보선 후보로 결정되면서 정치적 재기에 성공했다. 앞으로 경남지사 당선 못지않게 중요한 과제는 PK(부산·경남) 지역에서 어떻게 박 후보의 득표율을 높일 것인가 하는 부분이다.

PK는 그동안 새누리당의 텃밭으로 불렸으나 최근 들어 민심이 상당 부분 야권으로 이반된 데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모두 이곳 출신이어서 낙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홍 전 대표는 “주변 만류가 많았지만 대선을 눈앞에 두고 마지막으로 모든 것을 쏟아 붓기로 했다”면서 “이곳에서 박 후보가 70% 이상 득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 대표를 지내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데다 경남도청 이전 공약을 이슈화하는 등 전략적인 측면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한편 민주통합당도 경남지사 후보 공모절차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3차례의 TV 토론과 2차례의 정견발표 등을 거쳐 오는 20일께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63,000
    • -3.41%
    • 이더리움
    • 3,030,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1.54%
    • 리플
    • 2,059
    • -2.6%
    • 솔라나
    • 128,700
    • -4.88%
    • 에이다
    • 393
    • -2.72%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4.57%
    • 체인링크
    • 13,430
    • -2.68%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