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박근혜, 호남지역 지지율 25~26%로 올라”

입력 2012-11-01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소에서 실시한 대선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후보의 호남 지지율이 25%대로 훌쩍 뛴 것으로 나타났다.

서병수 사무총장은 1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0월 30일 여연의 정기 여론조사 결과 호남지역 지지율이 25~26%로 9%p 정도 올랐다”고 전했다.

서 총장은 “이게 다 우리 황우여 대표가 호남에 상주하며 호남에 대한 애정, 예산, 여러 정책에 대한 깊은 교류가 있어 가능한 것”이라며 “애초 호남지역의 박 후보 지지율 목표를 30%로 잡았는데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보고 목표율을 40%로 올려야 할 것 같다”고 자축했다.

이어 “중앙에서는 여성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 정치혁신, 쇄신이라고 말한다. 이번에 (호남에서) 상당한 지지율을 확보해 좋은 성과 거두면 그 자체가 또 하나의 정치혁신이고 국민대통합이라는 상징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이정현 공보단장도 “새누리당이 전국정당을 지향했는데 황 대표가 호남에 가서 장기간 체류하며 호남과 접촉하는 것은 28년 정치하면서 처음 보는 현상”이라며 “요즘 박 후보 주변에 호남사람들이 득실거린다”고 지역분위기를 전했다.

이에 대해 황 대표는 “박 후보가 호남에 대해 잘 이해한다. 특히 균형발전, 탕평인사에 대한 (호남의) 반응이 아주 좋다”며 “당이 국민대통합에 앞장서야 하는 집권여당이고 호남도 진정성에 대해 등을 두드려주고 있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73,000
    • +1.94%
    • 이더리움
    • 3,014,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
    • 리플
    • 2,087
    • +3.78%
    • 솔라나
    • 127,900
    • +1.91%
    • 에이다
    • 394
    • +3.96%
    • 트론
    • 415
    • -1.19%
    • 스텔라루멘
    • 242
    • +8.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6.02%
    • 체인링크
    • 13,270
    • +1.14%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