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외국인 '사자'에 250선 회복

입력 2012-10-3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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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들의 '사자'에 힘입어 사흘째 오름세를 이어가며 25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31일 전거래일대비 0.90포인트(0.36%) 상승한 250.55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 뉴욕증시가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휴장한 가운데 이날 지수선물은 1.65포인트 오른 251.30으로 개장했다.

개장 직후 기관이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견인했으나 '사자'가 그리 오래가진 않았다. 다행히 매수바통을 넘겨받은 외국인이 주문을 넣어 지수는 오름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장 내내 쏟아진 개인들의 차익실현 매물에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외국인이 861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650계약, 344계약을 순매도했다. 시장 베이시스가 0.37을 기록한 가운데 차익거래 358억원, 비차익거래 674억원 순매수로 총 1032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편 거래량은 16만1642계약을,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대비 2200계약 줄어든 10만5436계약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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