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광화문 대우건설 본사 압수수색(종합)

입력 2012-10-30 1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지검이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대우건설의 서울 광화문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30일 오전 대구지검 특수부는 직원 21명을 대우건설 본사에 급파해 관련 서류 등 증거물을 확보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7월 골프장 건설 등과 관련해 하도급업체와 짜고 공사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40여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대우건설 전·현직 임원 4명을 구속 기소한 바 있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4대강 공사 등)특정 사업과 관련된 수사는 아니다”라며 “이날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증거물을 분석한 뒤 관련 임직원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검찰이 요구한 자료를 충분히 제출했다”며 “향후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지난 9월부터 시민단체가 4대강 사업 과정에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대우건설 서종욱 사장을 고발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3.04]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37,000
    • -1.33%
    • 이더리움
    • 3,041,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29%
    • 리플
    • 2,057
    • -0.72%
    • 솔라나
    • 130,200
    • -1.36%
    • 에이다
    • 395
    • -1.5%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3.45%
    • 체인링크
    • 13,470
    • -0.59%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