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광화문 대우건설 본사 압수수색(종합)

입력 2012-10-30 1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지검이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대우건설의 서울 광화문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30일 오전 대구지검 특수부는 직원 21명을 대우건설 본사에 급파해 관련 서류 등 증거물을 확보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7월 골프장 건설 등과 관련해 하도급업체와 짜고 공사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40여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대우건설 전·현직 임원 4명을 구속 기소한 바 있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4대강 공사 등)특정 사업과 관련된 수사는 아니다”라며 “이날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증거물을 분석한 뒤 관련 임직원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검찰이 요구한 자료를 충분히 제출했다”며 “향후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지난 9월부터 시민단체가 4대강 사업 과정에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대우건설 서종욱 사장을 고발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30,000
    • +0.4%
    • 이더리움
    • 3,091,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0.78%
    • 리플
    • 1,727
    • +3.1%
    • 솔라나
    • 125,800
    • +1.29%
    • 에이다
    • 255
    • +0.39%
    • 트론
    • 436
    • +1.63%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79%
    • 체인링크
    • 14,990
    • -0.27%
    • 샌드박스
    • 61.67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