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 재정집행률 78%…이월ㆍ불용 최소화

입력 2012-10-16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월말 현재 올해 국가재정계획 276조8000억원 중 216조원을 집행해 연간 계획의 78%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16일 김동연 차관 주재로 제18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이 재정집행 현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김“최근 IMF가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등 글로벌 재정위기의 상시화ㆍ장기화가 우려되고 있다”이라면서 “재정이 민간 수요를 보완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 국내 경기 회복을 뒷받침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9월 재정집행률이 지난 7~8월보다 개선된 것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면서 올해 집행률 목표 96.7%를 반드시 달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9월 현재 연간 재정 집행계획 276조8000원 중 216조원 집행해 집행률 78%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보다 6.6%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말 이월ㆍ불용 우려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애로요인 해소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재정사업의 이월ㆍ불용 최소화 하면서도 예산 낭비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집행 관리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09: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03,000
    • -2.88%
    • 이더리움
    • 3,263,000
    • -4.65%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52%
    • 리플
    • 2,170
    • -2.82%
    • 솔라나
    • 133,900
    • -3.88%
    • 에이다
    • 407
    • -4.24%
    • 트론
    • 453
    • -0.44%
    • 스텔라루멘
    • 252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2.54%
    • 체인링크
    • 13,700
    • -5.26%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