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울랄라 부부’ 맹추격…역시 이병훈 표 사극

입력 2012-10-1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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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의' 방송캡처
사극의 대가 이병훈 PD가 진두지휘하는 MBC 월화드라마 ‘마의’가 동시간대 꼴찌에서 선두를 향해 전력질주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마의’는 10.4%로 동시간대 선두 KBS2 ‘울랄라 부부’ 11.4%를 바짝 뒤쫓았다. ‘마의’는 전작 ‘골든타임’의 후광을 입지 못하고 8.7%의 아쉬운 성적으로 출발했다.

이날 방송된 ‘마의’에는 8년의 시간을 뛰어 넘어 조승우 이요원 한상진 김소은 등 성인 연기자들이 대거 등장해 본격 스토리를 예고했다. 실력있는 마의 백광현(조승우)과 의술을 배우기 위해 청나라까지 다녀온 의녀 강지녕(이요원)은 성인이 된 후 우연히 마주치지만 서로를 알아 보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성인 연기자들의 등장으로 시청자의 기대를 모은 ‘마의’가 ‘울랄라 부부’를 제치고 동시간대 선두로 우뚝 설 수 있을지 귀추가 모아진다.

한편 ‘마의’와 동시간대 방송한 SBS ‘신의’는 8.8%오 동시간대 최하위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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