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S생명과학, 음용 가능한 원적외선 물질 개발·상용화

입력 2012-10-1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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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S생명과학이 음용 가능한 원적외선 물질 개발·상용화에 성공했다.

ENS생명과학은 세계 최초로 사람이 음용 가능한 원적외선 액체 물질을 개발하고 상용화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ENS생명과학에 따르면 이 제품은 전자파와 수맥파를 동시에 차단시킴은 물론 경락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기능이 있다. 항균기능과 유해물질 탈취기능 등 9가지 인체에 유익한 기능이 있어 의료용 또는 산업용으로도 활용 가치가 무궁무진 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NS 물질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원적외선협회,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 아주대학교, 다산생명과학원 등 전문시험검증기관의 시험검증과 100여명의 사람을 대상으로 7개월간의 체험기간을 거쳐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다.

박미영 ENS생명과학 대표는 “전자파, 수맥파를 차단·중화시키는‘ENS' 제품은 앞으로 천연항균제, 유해물질탈취제, 벽지, 의류 등 각종 산업에의 응용이 무궁무진하다”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하여 생명과학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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