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넷케이티아이, 종이없는 기업 환경 선도한다

입력 2012-10-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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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넷케이티아이는 11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기업용 디지털 콘텐츠 활용 솔루션인 '스마트 페이퍼'의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종이 없는 기업 환경 구현을 위해 뛰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임수경 KT 시스템사업본부장과 김성용 넷케이티아이 대표이사
KT와 넷케이티아이는 종이 문서를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는 ‘스마트 페이퍼’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스마트 페이퍼는 △기존 문서나 동영상을 태블릿PC용 콘텐츠로 손쉽게 제작·편집하고 △암호화를 통해 안전하게 배포·공유하고 △실시간으로 배포된 자료를 업데이트하고 △사용자들의 자료 사용 현황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기업용 카탈로그, 업무용 매뉴얼, 교육 자료 등을 손쉽게 태블릿PC용 콘텐츠로 제작해 종이 없는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스마트 페이퍼는 서버 1대만으로도 구성 가능하고 접속사용자수나 콘텐츠 수에따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이용할 수 있다.

KT는 중소기업의 스마트 페이퍼 도입을 적극 지원해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스마트한 업무 환경으로의 개선을 선도할 예정이다.

스마트 페이퍼는 텍스트 위주인 PDF와 달리 동영상 및 음성, 이미지 등을 삽입할 수 있으며, 기업용 솔루션 특성에 맞게 권한 관리 및 사용자 인증을 통해 보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안드로이드OS나 iOS가 탑재된 태블릿PC 및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하다.

임수경 KT 시스템사업본부 본부장은 “넷케이티아이의 스마트 페이퍼 솔루션은 중소기업도 활용하기 쉬운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이라며“비용절감 뿐만 아니라 업무 혁신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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