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스마트폰 가상현실 시스템 구축

입력 2012-10-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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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고객 상담용 스마트폰 가상현실 시스템을 구축해 전국 16개 고객 센터에 10일 동시 적용했다.

‘스마트폰 웹 가상 현실’이라고 불리는 이 시스템은 상담원이 웹(Web)에 구축된 가상현실 화면을 보면서 고객과 상담함으로써 고객 휴대폰을 직접 만지며 통화하는 듯한 효과를 낸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은 휴대폰 관련 상담이 더욱 빠르고 편리해져 기존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단말 상담 서비스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스마트폰 웹 가상 현실 시스템 도입으로 △소프트웨어(OS) 업데이트 △데이터 설정/해제 △이메일 설정 △MMS 환경 설정 △스팸 필터링 △와이파이 설정 방법 등의 사항을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게 제공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조정섭 SK텔레콤 Smart Device 실장은 “일방적인 고객 응대에서 양방향 소통을 통해 스마트폰 상담 신뢰성이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같은 스마트폰이라도 SK텔레콤 고객은 향후 관리까지 완벽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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