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캠프 “구미 특별재난지역 선포, 늦었지만 환영”

입력 2012-10-08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8일 정부의 경북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 현장 특별재난지역 선포 소식에 대해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적절한 조치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 측 시민캠프 내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 진상조사 및 피해대책위원회’는 이날 성명서에서 “정부는 주민의 건강과 생존대책을 마련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특히 그동안 구미시와 중앙정부의 초등대응 실패,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의 잘못된 정보제공으로 주민들을 귀가 조치시켜 피해를 키운 점 등은 정부가 왜 존재하는지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지적했다.

문 후보 측은 “지금이라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주민들의 건강 피해, 농산물 피해, 축산물 피해 등에 대해 제대로 된 행정과 재정지원을 할 수 있게 된 점을 불행 중 다행이라 판단한다”며 “피해대책과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53,000
    • -0.45%
    • 이더리움
    • 3,464,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2.08%
    • 리플
    • 2,098
    • +0.58%
    • 솔라나
    • 131,000
    • +3.64%
    • 에이다
    • 392
    • +2.62%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34%
    • 체인링크
    • 14,740
    • +2.65%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