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출마 선언] 문재인 측 “안철수 출마 일단 환영”

입력 2012-09-19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安, 3자 회동 제안에 “당장은 무리”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19일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한 데 대 일단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하지만 안 교수가 밝힌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문 후보와의 단일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문 후보 측 진선미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드디어 많은 국민들이 기다렸던 안 교수의 입장표명이 있었고 대선에 출마하시겠다고 선언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진 대변인은 “국민들이 열망하는 정당의 변화와 새로운 변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하면서도 “하지만 안 교수가 바라는 변화는 새누리당의 정권재창출을 막아야만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안 교수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문 후보에게 ‘3자 회동’을 제안한 것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며 수락의 뜻을 내비쳤다. 다만 “‘출마선언 다음날 만날 수도 있다’고 하신 것은 너무 갑작스럽다”며 “제안 자체의 의미를 더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교수가 향후 야권 후보 단일화에 유보적인 입장을 취한 데 대한 입장을 묻자 “쇄신을 통해 거듭난 경륜은 엄청난 힘을 가질 수 있다. 128명 민주당 의원들과 힘을 합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야권 후보단일화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는 계속 단일화 얘기를 해왔기 때문에 열려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최태원 “수출 성공공식 끝났다…AI 전환에 한국 운명 달려”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0,000
    • -5.21%
    • 이더리움
    • 3,023,000
    • -7.69%
    • 비트코인 캐시
    • 367,400
    • -3.75%
    • 리플
    • 1,650
    • -6.62%
    • 솔라나
    • 121,300
    • -5.97%
    • 에이다
    • 244
    • -8.96%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08
    • -7.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3.24%
    • 체인링크
    • 14,430
    • -7.02%
    • 샌드박스
    • 57.7
    • -5.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