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산바 16일 오전 오키나와 통과...한국쪽 북상 중

입력 2012-09-16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호 태풍 '산바'가 일본 오키나와를 통과해 한국 쪽으로 북상하고 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과 NHK방송 등은 호우를 동반한 산바가 이날 오전 7시30분경 오키나와 부근을 통과했다. 일본 본토의 최남단인 가고시마 등 열도 남부가 태풍 권역에 들어갔다.

태풍은 시속 25㎞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태풍의 중심 기압은 925헥토파스칼,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45m, 최대 순간 풍속은 65m를 기록했다.

태풍의 중심에서 동쪽으로 260㎞ 이내, 서쪽으로 170㎞ 이내에서 풍속 25m 이상의 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태풍이 지나가면서 오키나와에는 최대 시간당 120㎜의 폭우가 쏟아졌다. 오키나와와 규슈 북부 해안에는 파도의 높이가 최대 12m에 달했다.

한편 일본 기상청은 태풍 16호가 17일 새벽 제주 부근을 통과하면서 한반도 전역이 태풍권에 들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34,000
    • +4.26%
    • 이더리움
    • 3,707,000
    • +4.72%
    • 비트코인 캐시
    • 356,300
    • +5.32%
    • 리플
    • 2,003
    • +5.25%
    • 솔라나
    • 157,400
    • +5.78%
    • 에이다
    • 325
    • +7.26%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83
    • +8.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4.06%
    • 체인링크
    • 17,740
    • +7.26%
    • 샌드박스
    • 54.8
    • +4.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