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억4000만원 이상 전세아파트’ 5년만에 2.5배 증가

입력 2012-09-16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5년간 서울에서 전세가격이 4억4000만원을 웃도는 비싼 전세 아파트가 2.5배 늘어났다.

16일 부동산포탈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지난 2008년 2월 4만3248가구였던 서울의 고가 전세 아파트는 5년여만인 16일 현재 10만9297가구로 대폭 증가했다.

고가 전세아파트 기준은 소득세법상 고가 주택으로 분류되는 실거래가 9억원에 서울 평균 전세가 비율 49%를 적용해 산출한 것이다.

구별로 마포구가 가장 많이 늘어났다. 2008년 68가구에 불과했던 고가 전세가 아파트는 현재 1954가구로 28.7배 증가해 상승폭 2위를 기록한 송파구(5.3배)와의 거리를 한참 벌렸다.

이어 광진(4.5배)·서초(3.3배)·종로(2.3배)·용산(2.2배)·양천구(2.1배) 순으로 늘었고, 고가 전세가 없었던 강동·구로·동작·성동·성북·중·중랑구 등 7개구에도 새로 생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20,000
    • +4.17%
    • 이더리움
    • 3,704,000
    • +4.69%
    • 비트코인 캐시
    • 355,800
    • +5.08%
    • 리플
    • 2,004
    • +5.31%
    • 솔라나
    • 157,400
    • +5.71%
    • 에이다
    • 324
    • +6.93%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83
    • +8.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60
    • +4.58%
    • 체인링크
    • 17,700
    • +7.08%
    • 샌드박스
    • 54.4
    • +3.4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