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입사원, 태풍 피해농가 찾아 봉사활동

입력 2012-09-0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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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113명, 7일 충남 태안군 일대 복구작업

▲ 삼성물산 신입사원들이 지난 7일 충청남도 태안군 일대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피해 쓰러진 벼를 세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삼성물산이 신입사원 110여명이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충남 농촌지역을 찾아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삼성물산은 2012년 상반기에 입사한 신입사원 113명이 지난 7일 볼라벤 등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군 일대에서 피해 농가를 돕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태안군 내 3개 농촌지역으로 나뉘어서 진행된 이번 피해복구 봉사활동에서 신입사원들은 쓰러진 벼 등 농작물은 다시 세우고, 호우 강풍에 의해 훼손된 과수원 부직포의 정리하는 등 피해 농가를 돕는데 적극 나섰다.

삼성물산은 매년 충청남도 보은군 자매마을을 찾아 ‘농작물 수확 일손돕기’, ‘자매마을 활성화를 위한 농산물 구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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