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엠텍, 자회사 KT 폐동케이블 5천여톤 확보

입력 2012-08-29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엠텍은 29일 자회사 리코금속이 KT의 폐동케이블 매각입찰에 참여한 결과 5461톤을 최종 낙찰 받았다고 밝혔다.

리코금속의 낙찰분은 수도권지역 매각예정 물량의 일부로 전체의 21%에 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폐자원 회수 및 1차 가공 전문 도시광산업체 리코금속(대표 배진성)은 지난해 6월 포스코엠텍 자회사로 편입된 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그 중 핵심사업으로 KT 폐동케이블 처리 사업을 준비해왔다.

리코금속은 KT 폐동케이블 사업 참여를 계기로 그간의 실적부진을 털어내고 경영정상화가 이뤄질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향후 이어질 KT의 폐동케이블 매각입찰에도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엠텍 윤용철 대표는 “리코금속이 이번 계약 성공으로 설비능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셈”이라며 “KT 폐동케이블 사업 참여로 도시광산사업이 본궤도에 올라온 것” 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87,000
    • +1.79%
    • 이더리움
    • 2,658,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1.67%
    • 리플
    • 1,531
    • +0.79%
    • 솔라나
    • 104,900
    • +1.55%
    • 에이다
    • 275
    • +2.61%
    • 트론
    • 470
    • +0.86%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30
    • +3.95%
    • 체인링크
    • 11,640
    • -0.26%
    • 샌드박스
    • 59.73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