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기체 멤브레인 분리막 개발

입력 2012-08-22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노펙스는 기체분리를 위한 멤브레인 분리막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체분리막을 이용한 시스템은 기존 가스분리 공정이 대규모 하드웨어 설비 및 에너지 소모가 큰 점에 반해 에너지 소모가 최대 60%까지 적게 든다. 설치에 필요한 공간이 간소하며 상황에 따라 시스템을 유동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시노펙스가 개발하고 생산에 성공한 고분자를 이용한 기체 분리막은 여러 기체 분자들의 투과속도 차에 따라 기체 혼합물로부터 특정 기체를 선택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분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질소 같은 경우 공기중의 산소와 질소를 막을 통해 분리해 순도 99.9%이상의 질소를 추가적인 전기 에너지 소비 없이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현재 기체분리막 공정은 주로 석유화학 공정이나 합성가스 등에서 수소의 분리 및 회수에 이용되고 있으며 다른 응용분야로는 천연가스 정제, 매립지가스 회수, 공기 분리(산소부화 혹은 질소제조), 탈수, 탈기, 헬륨 회수 등에 적용되고 있다.

기체분리막은 지식경제부가 선정한 미래 세계 10대 핵심소재 중 하나로 선정될 만큼 핵심소재로 평가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25,000
    • +3.84%
    • 이더리움
    • 3,591,000
    • +5.06%
    • 비트코인 캐시
    • 337,800
    • -0.41%
    • 리플
    • 1,963
    • +8.15%
    • 솔라나
    • 154,000
    • +6.13%
    • 에이다
    • 308
    • +5.48%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69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13%
    • 체인링크
    • 16,890
    • +4.52%
    • 샌드박스
    • 51.28
    • +5.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