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유동성 확보 위해 사옥 2262억에 매각

입력 2012-08-17 2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그룹은 서울 연지동 사옥을 지난달 코람코자산운용에 2262억원에 매각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그룹 측은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사옥 등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는 것보다 이를 유동화 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함으로써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는 언제든지 다시 매입할 수 있는 세일즈앤 리스백 (sales & lease-back) 방식으로 매각, 우선매수청구권을 가지고 있다.

현대는 매각한 사옥을 임차해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95,000
    • +1.76%
    • 이더리움
    • 3,440,000
    • +4.15%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1.23%
    • 리플
    • 2,266
    • +4.23%
    • 솔라나
    • 139,600
    • +1.82%
    • 에이다
    • 425
    • +0%
    • 트론
    • 440
    • +0.92%
    • 스텔라루멘
    • 26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1.86%
    • 체인링크
    • 14,480
    • +1.61%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