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대형마트 규제 위해 유통법 개정 필요"

입력 2012-08-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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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대형마트의 휴일영업과 심야영업을 규제하기 위해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국회에 요구했다고 14일 밝혔다.

광주와 대구를 비롯한 전국 31개 경실련은 이날 공동 성명서를 통해 "유통대기업들이 휴일영업 재개를 위해 대다수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소송을 남발한 것은 여론을 외면하고 상생을 거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경실련은 이어 "휴일영업, 심야영업 규제 내용을 지자체 조례가 아닌 유통법상 명시하고 의무휴일을 확대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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