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믿었던 사람 의혹 연루설에 ‘멘붕’”

입력 2012-08-05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식 있다는 황당한 얘기도 멘붕 … 멍때리고 있음 끝 안나”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는 5일 공천헌금 파문과 관련해 “멘붕이 됐다”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대 정책토크에서 ‘최근 멘붕(정신적 충격)이 된 때가 언제냐’라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그는 “믿었던 사람이 뭔가 하여튼 진의는 나오지 않았지만 정말 해서는 안되는 일에 연루가 됐다. 될 수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멘붕이 된다”고 했다. 이어 “또, 아직 사실 여부도 모르는데 이걸 또 빌미를 해가지고 저를 공격을 하면 이것도 멘붕이다”라며 경선을 보이콧하고 있는 비박 3인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박 후보는 “제가 자식도 없는데 자식이 있다는 이런 황당한 얘기 이건 누구나 멘붕이 될 수밖에 없다”라며 일각의 악의적 네거티브에 대해서도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그렇다고 해서 이런 상태에서 멍때리고 있으면 끝이 안 난다”면서 “이걸 극복하는 방법은 이제 어떤 뭐랄까 원칙과 순리대로 그냥 열심히 일을 해 나가면서 잘못된 일이 있으면 고치고 보완하고 그렇게 해서 극복해 나가는 방법밖에 없지 않나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00,000
    • +3.37%
    • 이더리움
    • 2,724,000
    • +8.14%
    • 비트코인 캐시
    • 338,400
    • +11.83%
    • 리플
    • 1,894
    • +10.31%
    • 솔라나
    • 112,400
    • +9.98%
    • 에이다
    • 271
    • +7.54%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333
    • +21.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60
    • +5.86%
    • 체인링크
    • 12,550
    • +5.82%
    • 샌드박스
    • 81.36
    • +4.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