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농림수산식품 수출 6억8000달러

입력 2012-08-05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림수산식품부는 7월 농림수산식품 수출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6.8% 증가한 6억8000만불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농림수산식품 수출 규모는 일본(7.2%), 미국(17.5%), 러시아(22.9%)가 증가했고, ASEAN(-5.5%), 중국(-3.7%), 홍콩(-3.3%), 대만(-4.9%)이 감소했다.

수출 품목은 신선식품이 11.1%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가공식품과 수산식품도 각각 7.1%와 4.5%의 증가율을 보였다.

신선식품은 파프리카(10.9%), 백합(62.0%), 멜론(36.8%) 등이 증가했고 인삼(-22.7%), 팽이버섯(-9.0%)등은 감소했다.

가공식품은 궐련(25.0%), 음료(60.9%), 라면(29.5%), 소주(51.5%)가 증가한 반면 설탕(-9.2%), 제3맥주(-6.0%), 커피조제품(-12.5%) 등은 감소했다.

수산식품은 참치(16.2%), 김(60.4%), 전복(22.4%) 등이 증가했고, 오징어(-40.9%), 굴(-49.1%), 넙치(-30.7%) 등은 감소했다.

한편 올해 1~7월 누적 수출액은 44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7% 증가했지만 정부가 정한 연간 수출 목표액인 100억 달러에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 관계자는 “유로존 위기로 인한 세계시장의 소비 위축 등을 감안하면 농식품 수출은 여전히 성장세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46,000
    • +0.34%
    • 이더리움
    • 2,989,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52%
    • 리플
    • 2,015
    • -0.15%
    • 솔라나
    • 125,700
    • +0.56%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8%
    • 체인링크
    • 13,120
    • +0.6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