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박근혜 공천장사 사과하고 물러나야”

입력 2012-08-03 12: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은 4·11총선 새누리당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박근혜 후보는 공천장사에 대해 사과하고 깨끗이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현 대변인은 3일 오전 국회 브리핑에서 “자신의 대리인으로 내세웠던 인물이 벌인 공천장사를 박 후보가 전혀 몰랐다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후안무치한 변명에 불과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친박핵심실세인 현기환 전 의원이 박근혜 후보의 아바타임은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라며 “서로 주장이 어긋나니 검찰이 확실하게 밝히라는 박근혜 의원의 태도 또한 몰염치하고 무책임하다”고 공세를 폈다.

김 대변인은 “검찰이 밝혀야한다는데 통상 정치자금수사를 맡는 서울중앙지검 공안부를 제쳐놓고 부산지검에 수사를 배당했다”며 “이 역시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의 결과를 내는 것은 아닌지 시작부터 의심스럽다”고 검찰의 수사 의지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또 “출당이든 탈당이든 새누리당이 현기환 전 의원과 현영희 의원을 내보겠다는 것은 새누리당과 박근혜 의원이 져야할 정치적, 도덕적 책임을 회피하고 꼬리를 자르기 위한 얄팍한 꼼수”라고 비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63,000
    • +2%
    • 이더리움
    • 2,724,000
    • +6.12%
    • 비트코인 캐시
    • 338,200
    • +9.27%
    • 리플
    • 1,872
    • +7.09%
    • 솔라나
    • 111,800
    • +6.48%
    • 에이다
    • 271
    • +4.23%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26
    • +16.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20
    • +4.2%
    • 체인링크
    • 12,550
    • +3.8%
    • 샌드박스
    • 81.26
    • +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