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세법개정안, 새누리 총선공약 대부분 반영”

입력 2012-08-01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세법개정안에 대해 “새누리당의 총선공약 사항을 대부분 반영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세법개정안 당정협의 모두발언에서 이 같이 밝히고 “정부가 마련한 세법개정안은 활력있는 경제, 튼튼한 재정, 안정적 미래를 기준으로 몇 가지 사항에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박 장관에 따르면 이번 세법개정안은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 확충 △내수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 △재정건전성 제고와 세원의 투명·양성화 강화를 위한 비과세 감면 혜택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민생고가 심해지고 세계 경제위기 속에서 각국이 취한 조치의 효과가 떨어지고 있어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다”면서 “정책 수단에는 세제, 예산, 금융이 있지만 세제는 다소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지난 총선 때 공약한 것이 얼마나 많이 반영됐을 지 궁금하다”며 “민생이 상당히 심각하고 앞으로 더 심각해질 것 같아 걱정인데 정부가 얼마나 선제적으로 챙길 것인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84,000
    • -2.95%
    • 이더리움
    • 2,916,000
    • -4.08%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2%
    • 리플
    • 2,003
    • -2.81%
    • 솔라나
    • 124,700
    • -3.93%
    • 에이다
    • 381
    • -3.05%
    • 트론
    • 422
    • +1.93%
    • 스텔라루멘
    • 224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2.71%
    • 체인링크
    • 12,910
    • -3.73%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