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출총제 부활 실효성 따져봐야”

입력 2012-07-12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은 12일 “출자총액제한제도 부활이 효과가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며 최근 정치권이 추진하고 있는 경제민주화 방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한경밀레니엄 포럼에 참석해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된 출자총액제한제 부활과 순환출자 금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심사숙고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출자총액제한제 부활에는 “지난 25년간 출총제를 만들었다가 없애기를 반복했고, 비율도 높였다가 낮추는 등 변화가 있었다”며 “부활시키는 것이 실효성이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나라의 시장경제 모델에 대해선 ‘경제민주화를 위해 정부가 경제 규제와 조정이 가능하다’는 헌법 119조 2항을 소개하고서 “우리나라는 사회적 시장경제질서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45,000
    • -0.98%
    • 이더리움
    • 3,409,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67%
    • 리플
    • 2,057
    • -1.01%
    • 솔라나
    • 124,800
    • -0.87%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243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07%
    • 체인링크
    • 13,770
    • +0%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