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캄보디아 당뇨병 퇴치에 나서다

입력 2012-07-06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가 당뇨병으로 고통 받는 캄보디아 국민들을 위해 국립 당뇨병센터를 건립한다.

LG복지재단은 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한국-캄보디아 트윈 프로젝트 지원 협정식’을 갖고 캄보디아에 당뇨병센터 건립과 의료진 교육을 위한 기금 3억 원을 대한당뇨병학회(당뇨병학연구재단)에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이 자리에는 정윤석 LG복지재단 전무와 대한당뇨병학회 차봉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캄보디아는 생활환경의 변화로 당뇨병이 심각한 국가적 질병으로 대두되고 있으나 당뇨병 전문의료진 부재와 공중보건 시스템의 부족 등 의료환경이 열악하다. 때문에 많은 당뇨 환자들이 합병증 발병 이후에도 당뇨병을 인지하거나 진단을 받지 못하고 있다.

‘한국-캄보디아 트윈 프로젝트’는 당뇨병 질환과 관련한 의료 선진국과 후진국 간의 긴밀한 지원과 원조를 위한 프로젝트로 지난 2010년 캄보디아 국립 코사맥 병원과 대한당뇨병학회 간 MOU 체결로 시작됐다.

이후 대한당뇨병학회는 지난해부터 캄보디아 당뇨병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 봉사를 시작했고 2012년 하반기 두 번째 의료봉사 및 캄보디아 의료진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LG그룹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캄보디아 프놈펜시에 국립 당뇨병센터가 건립되면 많은 캄보디아 당뇨병 환자들이 수혜를 입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잠실야구장에 내린 팅커벨 비…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 [해시태그]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80,000
    • -3.89%
    • 이더리움
    • 3,035,000
    • -3.93%
    • 비트코인 캐시
    • 500,500
    • -4.21%
    • 리플
    • 1,948
    • -3.37%
    • 솔라나
    • 123,100
    • -3.15%
    • 에이다
    • 352
    • -3.56%
    • 트론
    • 548
    • -1.08%
    • 스텔라루멘
    • 230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80
    • -3.88%
    • 체인링크
    • 13,730
    • -3.92%
    • 샌드박스
    • 104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