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룸살롱 접대' 의혹 최종원 前의원 기소유예

입력 2012-06-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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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백방준 부장검사)는 국정감사 기간에 룸살롱 접대를 받은 혐의로 고발된 민주통합당 최종원(62) 전 의원을 지난 18일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19일 밝혔다.

최 전 의원은 18대 국회의원 시절이던 지난해 9월20일 국정감사 기간에 피감기관인 KT 임원으로부터 강남 유흥업소에서 술접대를 받은 혐의로 4개 보수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검찰은 "향응을 제공받아 포괄적 대가성은 인정되지만 구체적인 청탁은 없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처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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