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규 한전기술 사장, 세네갈 대통령 만나 에너지사업 참여 논의

입력 2012-06-18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기술은 18일 안승규 사장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세네갈을 방문해 마키 살(Macky sall) 신임 대통령을 면담하고, 압둘 음바예(Abdoul Mbaye) 총리 등 신규 내각 인사들을 만나 에너지 분야 사업 참여여부를 협의했다고 밝혔다.

안승규 사장은 마키 살 대통령과의 면담 자리에서 취임을 축하하며 향후 세네갈의 다양한 에너지 사업에 대해 강한 참여의사를 밝혔다. 그 중에는 한전기술이 지난 정권부터 제안해 개발을 추진해 온 250MW급 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한전기술은 마키 살 대통령이 안승규 사장에게 UAE 원전 설계 등을 통해 한국전력기술의 기술력을 익히 알고 있으며, 화력발전소 뿐만 아니라 담수화 발전소, 기존 발전소의 성능개선 및 개조사업, 송변전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한전기술과 협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고 밝혀다.

안승규 사장은 “신임 대통령 면담을 통해 세네갈 에너지 사업 참여에 더욱 자신감을 얻었다”며 “특히 세네갈은 아프리카에서 독립 이후 단 한 번도 쿠데타나 내전을 겪지 않은 대표적인 국가이니만큼, 세네갈 진출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향후 서부아프리카 에너지 시장 확대에도 안정적인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3: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01,000
    • -1.07%
    • 이더리움
    • 2,607,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299,400
    • -0.99%
    • 리플
    • 1,704
    • -1.96%
    • 솔라나
    • 110,700
    • -0.63%
    • 에이다
    • 239
    • -2.85%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17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0.17%
    • 체인링크
    • 11,860
    • -1.66%
    • 샌드박스
    • 82.78
    • -7.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