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中 정상 최초 덴마크 방문

입력 2012-06-15 0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후진타오 국가 주석이 중국 정상 중 최초로 덴마크를 방문했다.

후 주석은 14일(현지시간) 대규모 무역과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했다고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공항에서 후 주석은 덴마크 여왕 마그레테 2세 부부와 왕실 가족들의 영접을 받았으나 별다른 발언은 하지 않았다.

덴마크의 빌리 쇤달 외교장관은 “후 주석의 방문은 양국 관계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방문은 지속적인 녹색성장 등 양국의 공동이익을 위한 다방면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이어 그는 “이번 방문에서 양측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재정위기 등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후 주석의 방문기간 7개의 중국 기업이 덴마크측과 협력협정에 서명할 계획이다.

앞서 덴마크 정부는 이번 회담에서 총 180억크로네(약 3조5000억원) 규모의 협력협정이 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후 주석은 16일에 헬레 토르닝-슈미트 덴마크 총리와 회담한 뒤 주요 20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멕시코 로스 카보스로 출발할 예정이다.

G20 정상회의는 18~19일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68,000
    • -2.14%
    • 이더리움
    • 2,451,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286,900
    • -1.81%
    • 리플
    • 1,625
    • -2.69%
    • 솔라나
    • 103,000
    • -1.72%
    • 에이다
    • 223
    • -2.19%
    • 트론
    • 497
    • -0.2%
    • 스텔라루멘
    • 282
    • -4.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90
    • -2.75%
    • 체인링크
    • 11,240
    • -2.09%
    • 샌드박스
    • 76.05
    • -4.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