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엔씨소프트 ‘최대 주주’됐다… 지분 14.7% 확보

입력 2012-06-08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게임업계 1위인 넥슨이 2위 엔씨소프트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했다. 넥슨 일본법인(이하 넥슨)은 8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로부터 엔씨소프트 주식 321만8091주를 주당 25만원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총 투자금액은 약 8045억원이다. 이번 투자로 엔씨소프트 지분 14.7%를 인수한 넥슨은 엔씨소프트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엔씨소프트는 1997년 설립 이래 리니지, 리니지II 및 길드워, 아이온 등 유수의 MMORPG를 개발해 온 국내 2위의 게임업체다. 지난해에는 회계연도 기준으로 약 6089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최승우 넥슨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는 엔씨소프트의 개발력과 넥슨의 글로벌 퍼블리싱 플랫폼 간의 결합”이라며,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발판으로 향후 보다 많은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궁극적으로는 양사가 전 세계 게임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택진, 박병무 (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2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22,000
    • +2.58%
    • 이더리움
    • 2,925,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46%
    • 리플
    • 1,998
    • +0.65%
    • 솔라나
    • 124,600
    • +3.15%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418
    • -2.34%
    • 스텔라루멘
    • 221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40
    • -2.08%
    • 체인링크
    • 12,980
    • +3.02%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