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입시부터 학생 인성 반영

입력 2012-05-31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교협, 입학사정관제서 학교폭력 기록 등 학생부 활용

현재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치르게 되는 2013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학생의 인성에 대한 평가가 대폭 강화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30일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학생들의 인성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와 입학사정관제 정부재정지원 대학 66곳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교사 추천서, 면접 등 전형의 모든 단계에서 인성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교사추천서에 '인성 및 대인관계 평가' 항목을 사용하는 대학은 35곳에서 50곳 내외로 확대된다.

학생의 인성은 학생부를 토대로 평가한다. 각급 학교는 지난 2월 정부가 학교폭력 종합대책을 마련함에 따라 3월부터 학교생활기록부에 배려, 나눔, 협력, 타인 존중, 갈등 관리, 관계지향성, 규칙 준수 등 인성발달사항을 기록했다.

대교협 관계자는 “학생부에 학교 폭력 징계 사항이 기재돼 있더라도 이후 개선을 위한 노력과 달라진 모습 등이 함께 기록된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며 “마련된 방안이 학교폭력 예방과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7,000
    • -0.06%
    • 이더리움
    • 3,027,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15%
    • 리플
    • 2,022
    • -0.49%
    • 솔라나
    • 126,600
    • -0.47%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2.48%
    • 체인링크
    • 13,230
    • +0%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