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에너지음료 시장 진출…‘쏠 플러스’ 출시

입력 2012-05-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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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에너지 드링크 '쏠 플러스'
일양약품이 에너지드링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일양약품은 타우린과 과라나추출물을 함유한 파워업(POWER-UP 에너지 음료 ‘쏠 플러스(쏠+/Sol+)’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쏠 플러스는 브라질 아마존의 귀한 식물로 대표되는 ‘과라나’가 들어있어 몸 속에 에너지를 공급해주며 타우린 2000mg과 각종 비타민, 아미노산, 홍삼농축액 등도 함유돼 있다. 또 과라나의 새콤달콤한 맛과 독특한 향을 탄산과 잘 배합시켜서 음용 즉시 상쾌함과 청량감을 더해 준다.

패키지에는 신화 속에 등장하는 강렬한 태양의 이미지를 넣어 태양의 강력한 기운이 전해지는 효과와 재미를 더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현재 쏠플러스는 전국 훼미리 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며 그 외에 편의점, 대형 할인점, 마트 등의 유통망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단순한 음료를 넘어 다양한 세대의 문화코드로 자리 잡기 위해 스포츠, 문화 사업 협찬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햇다.

한편 국내 에너지 음료 시장은 지난 4년여 동안 20종이 넘는 국내외 제품들이 발매되면서 약 300억 원 대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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