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BMW 7시리즈 차량 결함 조사 강화

입력 2012-04-17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고속도로안전관리국(NHTSA)은 BMW 7 시리즈의 트랜스미션 결함 여부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NHTSA는 트랜스미션의 전자제어와 점화시스템 결함으로 주차 시 차량이 급발진하는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NHTSA는 이날 성명에서 “지난해 8월부터 약 12만대의 BMW 7 차량에 관한 조사를 진행해 왔다”면서 “조사 결과에 따라 대상 차량을 리콜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일부 운전자는 기어를 주차 상태에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차가 갑자기 급발진했다고 전했다.

NHTSA에 따르면 지난 2002~2008년 생산된 차량 중 해당 결함에 14대의 차가 파손됐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BMW 대변인은 “우리는 NHTSA의 분석에 전면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79,000
    • +2.53%
    • 이더리움
    • 3,026,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45%
    • 리플
    • 2,080
    • +3.74%
    • 솔라나
    • 128,700
    • +3.04%
    • 에이다
    • 396
    • +5.32%
    • 트론
    • 414
    • -1.19%
    • 스텔라루멘
    • 243
    • +9.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4.42%
    • 체인링크
    • 13,30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